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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남한산성) 인조가 머리를 박았을때 "싸우고 협약 vs 빨랑 협약"

댓글 : 14 조회 : 1135
둘중에 결국 후자를 선택했잖아?..

결과론적으로 그게 옳은 선택이야?

만약 유리가 어느정도 싸우다가 머리를 조아렸으면 어떤 역사가 생겨났을지 누가 알려줄 수 있을까.. 진짜 궁굼함..

당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역사서를 보는 우리는 답을 단정할 수 있지 않나?
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4
메뚜기3분요리 05.04 03:09  
인종 x 인조 ㅇ
킹받는민규 05.04 03:09  
메뚜기3분요리 앗.. 땡큐
메뚜기3분요리 05.04 03:09  
킹받는민규 인조이 x 인조가 ㅇ
킹받는민규 05.04 03:09  
메뚜기3분요리 와우.. 나 새벽이라 대가리 안돌아가네.. ㅠㅠ
펩갓동IN 05.04 03:09  
역알못 입장에서 그냥 의리 좀 버리고 동생국가 했으면 어땠을까... 하는 생각은 듦
메뚜기3분요리 05.04 03:09  
펩갓동IN 비슷한 예로 고려가 부마국된 사례
킹받는민규 05.04 03:09  
펩갓동IN 거기서 중립 해가지고 애매해진거지?.. 근데 이것도 결과론적으로는 우리가 살아남는 유일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음.. 물론 그 부작용도 ㅈㄴ 뼈아프지만..
펩갓동IN 05.04 03:09  
킹받는민규 중립이 아니라 오랑캐 ㅈ까라 해서 ㅈ된거 아님? 중립은 광해군이고
다이제초코 05.04 03:09  
펩갓동IN 의리 버리면 인조도 모가지 날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리 버린다는 선택지 자체를 고를 수가 없음
칠성사이다제로 05.04 03:09  
인조는 전자도 후자도 아님 빨랑 항복할거면 쳐들어오기 전에 해야 협상의 여지가 있는거지 수도 버리고 몽진가다가 포위되서 어쩔 수 없이 항복한거라 협상의 여지가 전혀 없음 그렇다고 싸워서 후금에게 피해를 강요했냐 그것도 아님
킹받는민규 05.04 03:09  
칠성사이다제로 그.. 남한산성이라는 문학 작품을 보면 신하 2명이 나와서 실리니 이치니 따지면서 싸우는게 있어서요..
칠성사이다제로 05.04 03:09  
킹받는민규 남한산성 소설에서의 입장은 척화파 = 끝까지 싸워서 다 죽더라도 후금에게 피해를 강요해서 결국은 물러나게 만듬 주화파 = 그만 싸우고 항복해서 그나마 남은 국력이랑 목숨을 보전함 이건데 만약 척화파 주장대로 끝까지 싸웠으면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랑 대신들이랑 강화도에서 잡힌 왕자들이랑 다 죽긴 해도 당시 후금 경제가 파탄 직전이라 물러나긴 했을거 같음 근데 병자호란에서 후금이 별 성과없이 물러난다고 쳐도 결국 명나라가 망하는건 후금이 아니라 이자성의 난 때문이라 병자호란 승패 여부와 관계없이 명나라가 망하는건 필연적일거고 후금이 중원 차지하는거도 필연적일듯
봉골레 05.04 03:09  
아직 군사가 남아있다지만 임금 갇히고 한양 떨어진 시점에서 장기전 가기도 애매할듯 버틴다고 하더라도 주변 근왕군조차 청군한테 압도되어 합류도 못하고 근처에서 전전긍긍하며 동태만 살피고 있었으니.. 결과를 아니까 할 수 있는 뻔한 말이지만 안잡히고 저기 전라도나 경상도까지 튀고 청야전술로 들어가버렸으면 모르겠음. 아니면 제2의 을지문덕이나 강감찬이 등장하거나
달팽이123 05.04 03:09  
근데 사실 그 당시 청나라도 썩 좋은 상황은 아녔음 인조가 후대에 암군이라 평가 받는 이유가 그런 점 만약 명군이 그시절 국왕으로 잘 대처했음 if의 역사가 펼쳐졌을 지도